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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포스팅이다.

게을러 져버렸나보다...

수술도 하고 퇴원도 하고 이런저런 일이 많이 지나갔다.

요즘엔 커피를 태우는 연습중이다.

브라질 Santos NY2 FC Cerrado

태우고난 후의 냄새가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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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st Sky East Sky

 

개인 사정으로 대학병원 신세를 좀 지고 집에서 쉬다가

마무리 진료차 병원에 진료를 가면서

그 시점에 느껴진 나에게 있어서 병원이란?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일찍 가도... 늦게 가도...

기다림.

 

진료는 고작 3분 내외 그리고 다시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안내 받고 서류 발급 받는 일에도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아... 이렇게 많이들 병원에서 기다리는데

정말 병원은 안망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정말 아픈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민영화 하면 그때도 사람이 이렇게 많을까 하는 의문이

투표를 몇시간 앞두고 잠깐 스쳐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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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ast Sky East Sky

 

예거마이스터를 마시는 방법중에 하나 슈터!!!

단순하며 심플한 방법이다.

 슈터 : 차갑게 스트레이트로 한 입에 털어 넣는 방법

 

 

슈터 방식으로 마셔보기 위해 집 냉동실에 한 시간 이상 넣어 보관한

샷잔의 예거이다. 얼지도 않는다.

알콜이 35% 이니 안어는게 당연한데...

샷잔에 남아있는 손가락의 흔적 정말 차갑다.

단숨에 입안으로 털어넣고 꾸울꺾하고 식도로 넘겨 버렸다.

차가움과 허브향이 입안에 그리고 식도와 속엔 잠깐의 시원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내 올라오는 따스한 알코올의 힘!!!

단순하고 즐기기 편한 방식의 슈터 하지만 순식간에 훅 갈수도 있는 방식이다.

 

나의 알코올 적정선을 생각 한다면 한 두잔 정도는 슈터로 즐겨도 무방 할 것 같다.

마시는 방법이 간단하므로 종종 마실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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